2008년 02월 09일
My Aunt Mary
My Aunt Mary?!!
이름도 참 이상하다 ㅋ 내 고모 메리....
진짜 고모 이름이 메리다 부터 시작해서
그냥 별생각없이, 혹을 어감이 좋아서 라는 설도 나오고 있는데....
대체 누구지? 응?
내가 처음 이 밴드를 알게 된건 겨우 3 4 달 전...
우연히 음악 듣는걸 매우 좋아하는 최군에게서 추천을 받아 처음 몇곡을 듣게 되었는데...
(Thank you John ^^)
처음 듣는 곡이지만 어딘가 모르게 자연스러운 멜로디,
그리고 깔끔한 보컬의 목소리에 단번에 빠져들어 버렸다 ㅡㅡ;;;

멤버는 남자 셋....
암튼... 이번에 내가 산 앨범은 3집 앨범인
"Just Pop" 이 되겠다. 
이전에 나왔던 싱글 "공항가는길" 에 수록되어 있는 공항가는길, 원, 등을 포함해
모두 12개의 트랙으로 구성되어 있다.
전체적으로 밝고 희망적인 분위기인데, 각 파트별 악기들의 소리를 잘 살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확실히 4집 Drift 는 좀 뭉글뭉글(???) 한 느낌이 많았다고 느꼈으니까 ;;;;)
개인적으로 가장 맘에들어하는 곡은 지금 배경으로 나오고 있을 "공항가는 길"
역시 그들다운 밝고 투명한 멜로디......

공항가는 길
작사 작곡 노래 :My Aunt Mary
아무도 없는 파란 새벽에
차가운 바람 스치는 얼굴
불안한 마음과 그 설레임까지
포기한 만큼 너 더 이상
쓰러지지 않도록
또 다른 길을 가야겠지만
슬퍼하지는 않기를
새로운 하늘 아래 서 있을
너 웃을 수 있도록
어색한 미소 너의 뒷모습
조금 상기된 너의 얼굴
이젠 익숙한
공항으로 가는 길
불안한 마음과 그 설레임까지도
포기한 만큼 너 더 이상
쓰러지지 않도록
또 다른 길을 가야겠지만
슬퍼하지는 않기를
새로운 하늘 아래 서 있을
너 웃을 수 있도록
언젠가 우리가 얘기하던
그 때가 그 때가 오면
어릴적 우리 얘기하며
우리 또다시 만나길
또 다른 길을 가야겠지만
슬퍼하지는 않기를
새로운 하늘 아래 서 있을
너 웃을 수 있도록
언젠가 우리가 얘기하던
그 때가 그 때가 오면
어릴적 우리 얘기하며
우리 또다시 만나길
글쎄...
왜 들으면 센티해지는 느낌을 즐기는건지 잘 이해할 순 없지만서도 ㅡㅡ;;;
난 그 어둡고 뭔가 심각한 듯한 부위기에 적응이 잘 되지 않는다라고나 할까...
물론 그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밴드에 비해 한참 부족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난, 밝고 기쁜 음악이 좋다.
맑고 투명한 느낌의.... My Aunt Mary
그들의 음악을 사랑한다!


# by | 2008/02/09 17:30 | Music.... | 덧글(7)




노래가 꽤나 부드러워서 괜찮네요.
축소했음
아 글고 밴드 쓸만한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넵 ㅋ 우리나라 인디밴드에요 ㅋ 4집도 꽤나 좋답니다 with 추천~
//호빗
ㅋㅋㅋ 넌 가서 뮤즈나 들어 락덕 ㄲㄲ
//지수
ㅇㅇ 근데 넌 위에 댓글을 더 맘에들어할듯 ㅇㅇ ㅋㅋㅋㅋ